▲ 현대캐피탈 앤더슨(가운데) 이 타점 높은 공격을 펼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천안, 강운] 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대한항공 남자부 경기에서 발목부상 투혼을 펼친 임시형의 활약과 좌우 공격 맹활약을 펼친 용병 앤더슨의 (21점) 활약으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0 (27-25 25-23 25-15)으로 완파하고 2연패에 늪에서 탈출했다.
다음은 화보이다.
▲ 현대캐피탈 박철우(가운데)가 대한항공 장광균(왼쪽),김형우(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박철우 (가운데)가 대한항공 신영수(왼쪽), 이동현(오른쪽)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대한항공 신영수가 (가운데) 현대캐피탈 앤더슨 (왼쪽) 블로킹 사이로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대한항공 신영수 (가운대)가 현대캐피탈 송인석(왼쪽),이선규(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송인석 (가운데) 이 중앙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의 스파이크
▲ 대한항공 칼라 (가운데)가 현대캐피탈 송인석 (왼쪽), 이선규 (오른쪽) 블로킹을 뚫고 오픈공격을 하고 있다.
▲ 대한항공 진준택 감독 (가운데)가 합의판정 문제의 대해 부심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앤더슨 (오른쪽)이 대한항공 김형우(왼쪽),한선수(가운데) 블로킹 사이로 쳐내기를 시도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앤더슨(가운데)이 대한항공 이동현(왼쪽), 칼라(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 (왼쪽)가 현대캐피탈 윤봉우(오른쪽) 박철우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 대한항공 진준택 감독이 (왼쪽) 3세트 경기중 주,부심 항의과정에서 현대캐피탈 김호철 (오른쪽) 양팀 감독간의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 2연패의 늪에서 탈출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