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아는 형님' 시청률이 4%대로 돌아갔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아는 형님'은 전국 유료가구기준 4.2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658%)이 보다는 1%P이상 하락한 수치다.
이날 '아는 형님'에는 강한나와 휘성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강한나는 단아한 미모와 달리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새로운 예능 기대주로 주목받았고, 휘성은 김희철과 함께 강한나와 삼각관계를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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