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의 미모 비결, 클리오 프리즘에어 섀도우와 함께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최근 물오른 미모로 주목받는 구구단의 미나가 실물 느낌이 물씬 풍기는 대기실 현장 컷을 공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공식 SNS 계정에 메이크업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미나는 펄이 강조된 반짝이는 눈매와 화사한 레드립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나의 미모 비결은 바로 클리오의 '프리즘에어 섀도우 5호 (익스클루시브), 10호(마호가니 매직)와 17호(쿠퍼)', '루즈힐 벨벳 립스틱 3호(뮤즈시티)와 7호(버드키스)'다.

프리즘에어 섀도우는 다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아이돌 무대 메이크업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은 제품이다. 손 끝으로 완벽한 광채 그라데이션을 구현할 수 있으며, 맑고 선명한 컬러가 특징이다. 17호(쿠퍼)의 경우 3D 멀티 펄과 글리터 입자로 애굣살에 사용할 경우 블링블링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강렬한 레드립을 완성한 루즈힐 벨벳 립스틱은 얇고 부드럽게 밀착되는 매트 립스틱이다. 뛰어난 발림성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균일한 벨벳 매트 피니쉬를 연출해낸다. 이외에도 선명한 컬러와 채도로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구구단 미나는 음악, 연기, MC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미나의 다음 행보는 웹드라마 출연으로 '독고 리와인드' 주인공에 낙점되며 꿈을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