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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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유앤비, 4월 7일 정식 데뷔 확정 "6억 투입·더블 타이틀곡"

기사입력 2018.03.15 11:1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KBS 2TV '더유닛'을 통해 탄생한 유앤비(UNB)가 4월 7일 정식데뷔한다. 

유앤비 측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월 7일 정식 데뷔하며 현재 타이틀곡 녹음과 자켓촬영,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유앤비는 2가지 장르의 투 타이들곡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제작비 총 6억을 투입해 2가지 색깔의 음악으로 자켓촬영과 뮤직비디오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유앤비(UNB)측은 "지난 1월초부터 신중하게 고민하며 컨셉회의를 수차례 가진 결과 두번째 도전인 멤버들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하며 "투 타이틀곡으로 두 가지 색깔을 보여주기 위한 컨셉과 스타일링등 모든 면에서 신중을 기하고 2월중순부터 본격 녹음과 M/V작업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두 가지 타이틀 곡 녹음을 마친 상태로 정식데뷔에 임박한 유앤비(UNB)멤버들이 성공적인 부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더유닛문전사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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