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문희준이 딸에 대하나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홍지민 부부는 딸 도로시와 함께 스키장에 갔다.
이 모습을 본 문희준은 "우리 딸은 헬맷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기일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서 그는 "아내가 크레용팝이지 않는가. 두 사람이 스키장을 가면 '헬맷 모녀'로 활약할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