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리즈 위더스푼이 붕어빵 딸과 공식행사에 참여했다.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시간의 주름(A Wrinkle In Time)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리즈 위더스푼은 판박이 외모를 자랑하는 딸 에바 필립(18)과 함께 포토타임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두 모녀는 복제인간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전 남편인 라이언 필립 사이에서 딸 에바 필립을 낳았다. 리즈 위더스푼은 1999년 라이언 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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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