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하락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1부 5.3%, 2부 4.5%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는 지난 방송(1부, 6.6%)보다 1.3%P 하락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는 3.7%로 지난 방송(4.9%)보다 1.2%P 떨어졌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성은이 새로 합류한 충북 단양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막바지 겨울을 즐기기로 했다. 임성은의 눈썰매 팀과 김광규의 패러글라이딩 팀으로 나뉘어 신나게 놀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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