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5.8%(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병재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병재는 매니저에 대해 "6개월 선임이다. 10년 정도 됐다"라고 소개했다.
10년지기인 두 사람은 현실부부 케미를 뽐냈다. 이외에도 이영자, 김생민의 매니저와의 일상도 공개돼 웃음을 더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6.6%, KBS 2TV '1%의 우정'은 3.5%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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