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엑소의 유닛 첸백시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첸백시가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첸백시는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이 결성한 엑소의 첫 유닛 팀으로 지난 2016년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헤이 마마!'(Hey Mama!)로 엑소와는 또 다른 유닛의 매력을 선사한 바 있다.
1년 6개월 만의 컴백하는 엑소 첸백시의 새 앨범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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