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슬러'에서 호연을 펼친 배우
미키 루크가 독립 영화제 '스피릿 어워드'에 참석해, WWE 챔피언십 벨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슬뱅크닷컴=양성욱]
현재 WWE는 루크를 <
레슬매니아 25>에 출연시키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단계이며, 자사의 스타인 '2008년 WWE 최고의 스타'
크리스 제리코가 WWE 방송 때마다 루크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
- 크리스 제리코: 프로 레슬링 역사상 최초로 WWE 챔피언십과 WCW 챔피언십을 하룻 밤에 동시에 석권했던 통합 챔프로서, 락 밴드 '포지'의 보컬이기도 하다.
양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