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박보검과 김세정의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번 지면 광고는 봄에 어울리는 코카-콜라 스페셜 패키지와 함께 친구들과 봄의 짜릿한 순간을 즐기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봄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듯한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박보검과 김세정은 봄을 맞이하는 설렘과 짜릿함을 전달했다.
박보검과 김세정은 촬영 중 '꽃길만 걷자'라고 써진 문구를 보고는 스태프들을 향해 "꽃길만 걷자!"라고 외쳐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이어지는 촬영에도 지치는 기색 없이 활기차게 촬영에 임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광고 관계자는 "활기찬 봄을 닮은 박보검과 김세정은 자신만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 있는 역량있는 배우이자 가수인 만큼, 희망과 설렘 가득한 봄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이번 캠페인에 잘 맞는 모델"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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