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김재중의 셀프카메라가 담겼다. 김재중은 검은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데뷔 12년 차에도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아이돌 미를 뽐냈다.
한편 김재중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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