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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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기를까" 박나래, 러블리 대신 청순미

기사입력 2018.02.26 19:53 / 기사수정 2018.02.26 19:53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변신했다.

박나래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한 번 길러봐야 하나 밀어야 하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박나래와 메이크업 전문 이사배와 친분을 뽐냈다. 특히 박나래의 긴 머리가 인상적. 최근 단발머리를 유지해온 박나래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줘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박나래는 MBC '나혼자산다', tvN '짠내투어' 등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나래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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