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윤계상이 댄디가이로 변신했다.
윤계상이 한 패션 브랜드와 봄 화보 활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윤계상은 다양한 스타일의 슈트를 소화하고 있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윤계상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윤계상은 화보를 통해 젊은 감각의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존 영화 속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윤계상은 차기작으로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LF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