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수로, 최민용, 가수 에릭남이 태즈메이니아의 밤하늘에 감탄했다.
25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김수로, 최민용, 에릭남이 별을 구경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용은 청정 지역인 태즈메이니아의 밤하늘을 기대했고, 수로네(김수로, 최민용, 에릭남)는 하늘에 뜬 별을 보고 감탄했다.
이어 에릭남은 "영화나 그림에서만 이렇게 보였다. 이렇게 작은 것까지 보이는 건 처음 봤다"라며 기뻐했고, 김수로는 "이거 보고 자는 거냐. 잠 잘오겠다"라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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