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송은이가 '주간아이돌'에서 내제된 섹시함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로 구성된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안영미의 카드를 받기 위해 내제된 섹시함을 보여줬다.
특히 송은이는 사족보행까지 불사하며 열정적인 섹시함을 보였다. 섹시댄스가 끝난 후 송은이는 "그거 이겨보겠다고 땅에 엎드린게 부끄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