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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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두데' PD님이 '매주 수요일 어떻냐'고 물어봐 난감해"

기사입력 2018.02.21 15:25 / 기사수정 2018.02.21 15:27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문지애가 출연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를 맡은 허일후 아나운서를 대신해 지난주 수요일에 이어 다시 출연한 문지애는 "안 그래도 손한서 PD님이 '매주 수요일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난감해 죽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DJ 지석진은 "그래도 수요일 이 자리는 허일후 아나운서 자리다"며 "올림픽이 끝나면 아마 섭외팀에서 연락이 갈거다. 더 좋은 자리에서 모실 예정"이라고 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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