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백종모 PD]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제작보고회가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손정현 PD, 감우성, 김선아, 오지호, 박시연, 김성수, 예지원이 참석했다.
SBS는 이날 제작발표회에 대해 "'본격 한밤'과 같은 형식의 아나운서와 배우간의 인터뷰를 약 30분 간 우선 진행하는 등 새로운 형식으로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드라마 제작발표회의 이모저모를 영상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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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