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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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금메달 '기쁨 나누는 여동생과 어머니'[포토]

기사입력 2018.02.16 13:00



[엑스포츠뉴스 평창, 김한준 기자]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4차 주행에 출전한 한국 윤성빈이 최종 합계 3분20초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확정짓자 여동생(왼쪽)과 어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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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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