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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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황금빛 내인생' 측 "포상휴가 추진중…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어"

기사입력 2018.02.12 15:57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황금빛 내인생' 팀이 포상휴가를 추진 중이다.

12일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황금빛 내인생' 팀이 포상 휴가를 추진 중인 것은 맞으나, 아직 종방 날짜도 정해지지 않아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황금빛 내인생'은 지난해 12월 10일 30회 방송분에서 처음 41.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이후로도 계속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3월 4일 방송된 44회 분에서는 44.6%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2회 연장을 결정지은 '황금빛 내인생'은 원래 종방 일자는 3월 11일이지만,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편성 관계로 종방 날짜가 조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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