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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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슈돌', 올림픽 중계로 오늘 결방…'복면가왕'은 지연방송

기사입력 2018.02.11 16:38 / 기사수정 2018.02.11 16:48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런닝맨'과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1일 결방한다.

11일 편성표에 따르면 KBS 2TV는 오후 3시 45분부터 6시 20분까지 '여기는 평창'을 방송한다. 이에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결방한다. '1박 2일'은 6시 20분 부터 정상 방송 된다.

SBS 역시 오후 3시 30분부터 '평창 2018'을 생중계 중이다. 이에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던 '런닝맨'은 결방하고, 오후 6시 15분부터는 '집사부일체'가 방송된다.

MBC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방송 후 '복면가왕'을 오후 6시 15분 부터 방송한다. 원래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되던 '오지의 마법사'가 결방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SBS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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