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마이크로닷이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정규편성 후 후쿠오카 밤도깨비에 도전하는 김생민, 정준영,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후쿠오카 여행의 여행 감정사로 참여하게 됐다. 사전 취향을 알아보는 코너에서 마이크로닷은 "숙소만큼은 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먹는 것에 대해서는 "잘 먹는다. 스시 86조각을 먹은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스테이크 1760g도 먹은 적 있다"고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 MC들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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