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구하라가 방송 최초로 논현동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한 tvN '서울 메이트'에는 구하라가 스웨덴에서 온 세 자매에 게스트하우스를 제공하는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의 집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했으며, 북유럽풍의 복층에 총 네 개의 방으로 구성됐다.
스웨덴 자매들을 맞이한 구하라는 짧은 영어로 게스트하우스 호스트 역할을 해냈다.
구하라가 그룹 카라 출신 배우임을 알자, 스웨덴 자매들은 믿지 못하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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