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영국인 데이비드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패러글라이딩에 과감히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임스와 영국 3인방이 한국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임스 투어'는 끊이지 않았다. 영국 친구들과 제임스는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데이비드는 "나는 모험적이고 싶다. 한국에서 나는 66세다. 나는 늙어가고 있지만 그게 맞서 싸우고 싶다. 나는 그렇게 되기 싫다. 아직 머리는 21세다"라고 말하며 열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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