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윤소가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 출연한다.
최윤소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영신(이혜영 분)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극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모은다.
최윤소는 지난 해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와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전혀 다른 극과 극의 역할을 자유자재로 오갔다.
‘마더’ 는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에 오른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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