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0:34
연예

'집사부일체' 이대호, 야구인생 담긴 보물창고 공개…CCTV도

기사입력 2018.01.28 18:4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이대호가 보물창고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이대호의 집을 구경하는 제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끝날 것 같지 않던 지옥 훈련이 끝났다. 제자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 이상윤은 고기를 먹으러 간단 사부 이대호의 말에 환호했다. 이들이 향한 곳은 이대호의 집.

이대호는 제자들이 잘 방을 소개했고, 이를 본 제자들은 깜짝 놀랐다. 18년간의 이대호 야구인생은 물론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사부의 보물창고. CCTV도 설치되어 있는 방이었다.

이후 이대호의 아들은 잠든 이승기를 깨웠고, '승기랜드'가 개장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