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16:42
연예

'컴백' VAV "우리만의 무기? 평균신장 183cm, 기럭지 살리려 노력"

기사입력 2018.01.26 15:5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VAV가 자신들만의 강점에 대해 밝혔다.

그룹 VAV(세인트반, 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의 세번째 미니앨범 'SPOTLIGHT(스팟라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VAV 바론은 많은 보이그룹 속 내세울 수 있는 강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우리가 성숙한 세련미라는 생각이 든다. 남성적인 매력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VAV는 "또 하나는 우리 그룹이 전체적으로 평균 키가 크다. 큰 키를 살리려고 안무를 짤 때 기럭지나 그런 매력을 살리려고 했다. 평균신장이 183cm다"고 덧붙였다.

VAV의 새 미니앨범 'SPOTLIGHT'는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예진 기자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