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도시어부'가 3주만에 또 다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5.1%(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4.5%)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경북 울진에서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닷은 무려 9짜 대구를 낚아올려 형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이경규는 최현석에게 '해줘동생'이라는 애칭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4.4%,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3.8%, JTBC '썰전'은 4.5%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