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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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매니지먼트 숲 측 "서현진과 계약, 최종 조율 중"

기사입력 2018.01.22 11:41 / 기사수정 2018.01.22 11:5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현진이 매니지먼트 숲과 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매니지먼트 숲 측이 "계약 최종 조율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22일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서현진 씨와 계약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고,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해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서현진의 새 거취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서현진이 계약을 조율 중인 매니지먼트 숲에는 배우 전도연과 공유, 공효진, 정유미, 남지현, 김재욱 등이 소속돼 있다.

서현진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비롯해 '도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통해 로맨스 퀸으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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