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27 23:59 / 기사수정 2009.01.27 23:59
- 전과 배겨쓴 초등학생 숙제마냥 예상대로 진행된 평이한 스토리
- 수적인 우위 끝까지 지켜낸 레거시
- 크리스쳔 케이지, 불참
1) 맷 하디의 조력자로 등장할 것인가?
2) 에지의 조력자로 트리플 H를 괴롭힐 것인가?
3) 레슬매니아 다음 날 RAW에서 독자적으로 데뷔할 것인가?
- 존 시나의 피니셔, 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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