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54
경제

라파레1789, 5가지 오일 블렌딩 파워가 더해진 바디로션 ‘수프림 바디 밀크’ 출시

기사입력 2018.01.18 10:13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프랑스 프로방스의 감성을 가득 담은 유기농 스킨 케어 브랜드 라파레1789(La Fare 1789)에서 5가지 오일 블렌딩 파워가 더해진 촉촉한 바디로션, ‘수프림 바디 밀크’를 출시했다.

라파레1789의 ‘수프림 바디 밀크’는 5가지 귀한 내추럴 오일 성분이 배합되어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줄 바디 로션이다.

수프림 바디 밀크는 수분공급에 탁월한 알로에베라, 그린티, 시어버터 성분을 메인으로 마카다미아씨 오일, 스위트아몬드 오일, 시더우드 아틀라스 오일 등 총 5가지 내추럴 오일 성분이 더해져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오랫동안 수분을 머금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플로럴과 시더우드 향이 더해져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고급스러운 우디계열의 향으로 향에 부담없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라파레1789는 ‘록시땅’ 창업자의 아들인 Laurent Baussan(로렝 보쏭)이 프로방스 지방 마을 Fare(파레)에서 유기농 식물을 연구하며 천연 유래 성분을 컨셉으로 만든 스킨 케어 브랜드이다. 전 라인이 98% 이상의 천연 원료로 배합되어 만들어져, 유기농 인증 마크인 ‘ECOCERT(에코서트)’와 ‘COSMEBIO(코스메바이오)’를 획득하였다.

한편 라파레1789는 수프림 바디 밀크 런칭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텐바이텐’에서 런칭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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