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채널: TV조선
▲프로그램명: 탐사보도-세븐
▲출연진: 윤정섭 등
▲방영일시: 17일 오후 10시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현장취재로 파헤치는 탐사 고발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전문가들과 함께 대한민국 지진 안전진단에 나선다.
▲엑's 포인트: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 지난해 11월 포항에서도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했다. 경주 지진 후 국정감사를 열어 밝혀낸 진실. "지진을 발생시킬 수 있는 활성단층 2개가 서울과 수도권 중심부를 관통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진도 6.0에 가까운 지진은 서울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과연 수도권에 지진이 발생한다면, 그 피해 규모는는 어떻게 될까. 이 뿐만 아니라 건물의 내진설계, 또 가장 두려운 지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에 대해 전격 검증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