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슈가맨2'에 영턱스클럽이 소환됐다.
14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는 첫 쇼맨으로 뉴이스트W와 구구단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영턱스클럽이 등장했다. 특히 영턱스클럽은 최승민, 박성현, 한현남, 송진아, 임성은까지 5명 모두 완전체로 등장해 객석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영턱스클럽은 '정'을 열창했고, 100불 중 총 72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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