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부 5.3%, 2부 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6%)에 비해 1.8%P 상승항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한은정, 김지민, 채연, 정채연이 출연하는 '해투동-랜선여친 특집'과 휘성, 홍진영, 선미, 워너원이 출연한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장르별 최강자 1탄'으로 꾸며졌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스타강제후기리뷰쇼 박스라이프'는 1부 2.9%, 2부 2.8%를, MBC 'MBC스페셜'은 1.6%를 기록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