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컴백한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구구단이 오는 31일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구구단은 지난 11월 발매한 '초코코' 이후 3개월만에 컴백하게 됐다.
특히 어깨 부상으로 지난 활동에 불참했던 소이가 이번 앨범부터는 함께 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9인조로 팬들 앞에 서게 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구구단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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