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류화영이 KBS '아버지가 이상해' 팀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가 이상해' 팀. 사랑합니다"라며 "소중한 저녁식사자리"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아버지가 이상해'팀의 모습을 포착했다. '2017 KBS 연기대상' 연기대상에 빛나는 김영철을 비롯해 '2017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류수영과 이유리, 류화영 그리고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진의 모습이 담긴 것.
한편 류화영은 지난해 JTBC '청춘시대2', KBS '매드독' 등에서 활약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류화영 트위터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