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5 15:30 / 기사수정 2018.01.08 11:21
2018년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동시에 해가 바뀌고 나이가 한 살 더 늘어남에 따라 피부관리에 고민이 늘어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겨울에는 건조한 바람과 추워진 날씨에 땀과 피지의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어 잔주름이 쉽게 지고 각질이 늘어나게 된다.
특히 건조해진 피부로 인해 각질 및 노폐물이 유난히 눈에 들어와 세안에 특히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처음엔 클렌징 크림이나 로션 등으로 1차 세안을 한 뒤, 손보다는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 실리콘 클렌징 디바이스와 폼 클렌져를 활용해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차가운 물보다 미온수로 씻어야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 두꺼워진 각질층, 프리미엄 스킨케어 디바이스 '포레오(FOREO)'로 관리
포레오는 2018년 새해를 맞아 깨끗한 피부관리를 위해 올리브영 온라인 쇼핑몰에서 2017년 12월 31일부터 2018년 1월 9일까지 전 제품 최대 17% 할인행사와 더불어 포레오 루나 미니2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캐비어가 10,000ppm 함유된 '콜라보 페이셜폼' 정품 또는 '포레오 파우치'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2018년 새해결심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세균 번식 없이 깨끗한 클렌징을 위해 프리미엄 스킨케어 디바이스 포레오가 선보이고 있는 루나 라인은 미국 FDA 인증 저자극 실리콘 브러쉬를 사용해 기존 브러쉬 타입과 비교 했을 때 35배 위생적이며, 분당 8,000번의 음파진동 T-Sonic 기술로 자극없이 손으로 클렌징 되지 않는 부분까지 메이크업 등 노폐물에 대해 99.5% 클렌징 효과를 선보인다. 또한, 방수기능은 물론이고 1번 충전으로 최대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브러쉬 교체나 건조도 필요 없어 기존 전동 브러쉬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클렌징을 경험할 수 있다. 모던하고 스마트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포레오 루나 라인은 (LUNA 2, GO, MINI2, PLAY, PLAY PLUS) 총 5가지 모델로 출시되어 피부 타입이나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kaki1736@xportsnews.com / 사진 제공 = 포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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