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크리샤 츄가 윌스미스와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3일 크리샤 츄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쇼케이스 'Dream of Paradise'를 진행했다.
크리샤 츄는 지난해 12월 2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윌 스미스를 인터뷰했다.
이에 대해 크리샤 츄는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난다"며 "인터뷰 전날 까지 준비를 많이했고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워너원 박지훈 씨가 했던 '내 마음속에 저장'을 알려드렸더니 윌 스미스가 정말 좋아했다"며 "분위기가 밝고 재밌어서 편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샤 츄는 오늘(3일) 미니앨범 'Dream of Paradise'를 발매, 타이틀 곡 'Like Paradise'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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