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선우선이 '홀로서기'에 나선다.
한 연예 관계자는 3일 엑스포츠뉴스에 "선우선이 오래 전 전 소속사 대표와 헤어졌다. 최근엔 회사 없이 홀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우선은 지난 해 6월께 소속사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선우선은 이후 관계를 정리했고, 연기 활동 역시 소속사 없이 홀로 진행하고 있다. 선우선은 현재 과거 오래 호흡을 맞췄던 매니저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소속사도 물색 중이다.
한편 선우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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