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유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평소와는 달리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핸드폰을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유정은 컬러 사진을 올린 뒤 "흑백이 좋아요?"라며 방금 찍은 흑백 셀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올해 스무살을 맞은 김유정의 독보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017 KBS 연기대상'에 박보검과 함께 시상자로 나서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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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