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짜장면 사랑" 혜민스님, '냉부해' 셰프들과 해맑은 인증샷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혜민 스님이 셰프들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혜민 스님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민 스님은 각각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샘 킴 셰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민 스님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혜민스님은 지난 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장서희와 함께 출연했다. 혜민 스님은 이날 방송에서 스스로를 '초딩 입맛'라고 칭하며 분식을 좋아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혜민스님 트위터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