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김유정이 과감한 자태를 드러냈다.
김유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 비하인드 짤풀이! 우리 쏘스케들(팬)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연보라빛 드레스로 '여신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로 스무살이 된 김유정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 동안 드러내지 않은 볼륨감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은 것.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다 컸다, 이제"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9년생인 김유정은 올해로 성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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