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러블리'…크리샤 츄, 자필로 전한 무술년 새해인사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크리샤 츄가 정성 가득한 새해 카드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크리샤 츄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직접 만든 새해 인사 카드와 함께 새해 인사를 건넸다. 

크리샤 츄는 "Happy New Year 2018.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rom. Kriesha Chu"라는 글과 함께 사랑스러운 카드를 손에 들고 미소를 지었다. 직접 그린 폭죽, 스마일 등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정성껏 쓴 자필 메시지가 시선을 끈다. 

한편 크리샤 츄는 오는 3일 정오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로 컴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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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