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MBC '라디오스타' 새해 첫 녹화에 다채로운 분야의 유명인들이 함께한다.
1일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국가대표 사격선수 진종오, 작사가 김이나, 가수 김흥국이 3일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치, 스포츠, 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이들을 게스트로 초청한 '라디오스타'가 어떠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될 것인지 관심을 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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