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14 11:37 / 기사수정 2009.01.14 11:37
[엑스포츠뉴스=이순명 기자] 제이씨엔터테인먼트(www.JCEWORLD.com, 'JCE')의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원더걸스와 함께하는 이벤트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CF 촬영 및 게임 내 캐릭터 업데이트로 프리스타일에 원더걸스 열풍을 몰고 온 것에 더해 원더걸스를 이용한 이벤트 활동도 활발하다.
신규유저와 휴면계정이용자들을 위해 진행되는 '친구추천'과 '원년멤버를 찾아라'는 게임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원더걸스의 애장품과 사인 CD, 게임 포인트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원더걸스 캐릭터를 구매하는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원더걸스의 애장품(2명)과 싸인포스터(50명), 탁상캘린더(100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원더걸스 멤버들의 다양한 포즈를 담은 영상으로 나만의 무비를 손쉽게 제작할 수도 있다. 프리스타일 홈페이지에는 간단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편집기가 있어 유저들이 직접 만든 원더걸스 무비가 벌써 3천여 편이 넘게 게시되고 있다.
이 밖에도 원더걸스 캐릭터를 이용한 플래쉬 게임과 스크린세이버, 메신저 이모티콘 및 바탕화면 등 내 컴퓨터를 예쁘게 꾸밀 수 있는 각종 자료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프리스타일 사업팀의 이민석 팀장은 "전국민적 인기를 받고 있는 원더걸스 효과로 '프리스타일'의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프리스타일 유저뿐만 아니라 원더걸스의 팬들에게도 좋은 이벤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의 홍보대사가 된 원더걸스의 각종 영상 및 이미지 등의 자료는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http://fs.joycity.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진=ⓒJCE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