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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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생활' 산다라박 "씨엘 첫방송 보고 울었다"

기사입력 2017.12.28 23:23 / 기사수정 2017.12.28 23:26

장연제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씨엘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다.

28일 방송된 tvN'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는 씨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씨엘은 직접 연말 파티를 준비해 동료 산다라박과 다른 동료들을 초대했다. 초대를 받은 산다라박은 동생 씨엘을 위해 직접 음식을 사가기도.

오랜만에 만난 씨엘과 산다라박은 서로에게 "잘지냈냐 어떻게 잘살았냐"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고 산다라박은 "미국에서 어떻게 지냈어? 나 첫방송 보고 울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이가 먹으니 눈물이 많아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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