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05 13:05 / 기사수정 2009.01.05 13:05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LG트윈스는 5일 김용일(43) 트레이닝 코치를 영입했다.
김용일 코치는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컨디션 회복과 부상방지에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용일 코치는 1군에 합류 해 트레이닝 코치로 컨디션 조절 및 재활 등을 총괄하게 된다.
한편, LG는 마케팅 팀장에 정성태(38) 차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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