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8 18:42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하정우(시계방향), 김용화 감독, 주지훈, 김향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저승에서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의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