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레이샤 싱글앨범 '핑크 라벨'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핑크 라벨' 쇼케이스에 참석한 레이샤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고은 '리더의 섹시미'
★ 혜리 '레이샤 막내의 섹시 청순'
★ 솜 '잘록한 개미허리'
★ 채진 '시크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레이샤는 리더 고은과 솜, 채진, 혜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5년도에 결성됐다. 타이틀곡 '핑크 라벨'은 EDM과 레트로,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팝댄스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특히 여자들의 소소한 대화 속 질투와 재미를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레이샤는 오는 18일 정오 싱글앨범 '핑크 라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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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