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개봉 주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배우들은 오는 23일, 24일, 25일 진행되는 서울 지역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김용화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 올해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